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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 깨졌다…코스피 날벼락, 지금 어쩌죠?

by 뉴스읽어주는아지야 2026. 4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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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 깨졌다…코스피 날벼락, 지금 어쩌죠?

 

코스피 5,800선 무너졌어요

코스피가 장중 5,788.78까지 밀렸어요.
전일 대비 -1.32% 빠진 거예요.

🔴 장 초반엔 2%대 급락으로 5,730선까지 찍었거든요.
원인은 딱 하나, 미·이란 종전협상 결렬이에요.
주말 사이에 터진 뉴스에 월요일 시장이 '검은 월요일' 분위기로 출발했죠.

그나마 장중에 낙폭을 좀 줄이면서 5,780대까지 올라온 건데요.

🟢 코스닥은 의외로 +0.33% 오르면서 1,098.78을 기록 중이에요.
대형주 중심으로 빠지고, 중소형 테마주는 오히려 반사이익을 보는 구조예요.

 

협상 왜 깨졌나? 트럼프의 '역봉쇄' 카드

트럼프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'역봉쇄' 카드를 꺼냈거든요.

⚡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%가 지나가는 곳이에요.
이걸 미국이 봉쇄하겠다?
이란 입장에선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이었죠.
결국 협상 테이블이 엎어졌어요.

이게 왜 무서운 거냐면요—
중동 긴장이 다시 최고조로 올라간다는 뜻이에요.
🎯 전쟁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, 유가·환율·금 전부 요동치거든요.

실제로 오늘 WTI유가가 배럴당 104.72달러를 찍었어요.
100달러 넘은 게 이미 비정상인데,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죠.

 

환율 1,487원…1,500원 코앞이에요

원/달러 환율이 1,487.52원까지 올랐어요.
🔴 전일 대비 14.24원(+0.97%) 뛴 거예요.
장 초반엔 1,495원까지 갔다는 얘기도 있거든요.
1,500원이 코앞이에요.

환율이 왜 중요하냐면, 수입 물가랑 직결되기 때문이에요.
💰 원유를 달러로 사야 하는데, 유가도 오르고 환율도 오르면?
이중 펀치를 맞는 거죠.

수출 기업은 환율 오르면 좋다고 하지만, 지금처럼 지정학 리스크 때문에 오르는 건 전혀 다른 얘기예요.
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선 한국 자산 가치가 떨어지는 거라 매도 버튼을 누르게 되거든요.
📉 그래서 코스피가 빠지는 거예요.

 

️ 유가 104달러, 어디까지 가나

WTI유가 104.72달러(+0.11%) 찍었어요.
오늘은 소폭 올랐지만, 문제는 추세예요.

🔍 호르무즈 봉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현실화되면 120달러도 각이에요.
2022년 러시아-우크라이나 때 130달러 갔던 거 기억나시죠?
그때보다 지금 상황이 더 복잡해요.

✅ 금값도 온스당 4,734달러(+0.71%)로 안전자산 쏠림이 뚜렷하고요.
비트코인도 71,093달러(+0.52%) 오르면서 '디지털 금' 역할을 하고 있네요.

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제조업 원가가 다 올라요.
⚡ 항공사(-3.87%), 물류(-3.14%)가 오늘 하락 상위인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.
기름값에 직격탄 맞는 업종들이 먼저 빠지는 거죠.

 

반사이익 업종: 비철금속·통신장비 급등

근데 여기서 반전이 있어요.
전부 빠지는 건 아니거든요.

🟢 비철금속이 +5.74% 급등했어요.
중동 리스크 → 원자재 가격 상승 → 비철금속 수혜, 이 공식이 바로 작동한 거예요.

컴퓨터와주변기기도 +6.49% 뛰었고요.

더 눈에 띄는 건 통신장비주예요.
세림B&G, 천보 등이 대거 상한가를 찍었거든요.
지난주(4/10)부터 이어진 5G·통신장비 테마가 오늘도 계속되는 흐름이에요.
지정학 리스크와 별개로, 통신 인프라 투자 사이클(= 통신망 확충에 돈이 몰리는 시기)이 돌아오고 있다는 시그널이죠.

📊 인터넷소매도 +5.71% 올랐는데, 내수 방어주 성격이 있어서 불확실성 국면에서 자금이 몰린 거예요.

 

차트

 

관련주 깊이 파기: 누가 웃고 누가 울까

S-Oil(010950) 먼저 볼게요.
국내 대표 정유주인데, 유가 오르면 재고평가이익(= 미리 싸게 사둔 원유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)이 커져요.
💰 정제마진도 같이 올라가거든요.
주가가 이미 올해 30% 넘게 뛴 상태라 추격 매수는 부담스럽지만, 유가 110달러 넘으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요.

한국가스공사(036460)는 좀 다른 포지션이에요.
가스 도입 원가가 올라가면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지만, 요금 인상이 뒤따르면 수혜주로 변해요.
🎯 정책 변수가 크죠.

LS일렉트릭(010120)은 통신장비 테마 대장주예요.
지난주부터 상한가 행진 중이고, 5G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붙어있어요.
🚀 근데 이렇게 급등한 종목은 조정도 빠르니까, 지금 자리에서 들어가긴 좀 무서운 게 솔직한 마음이에요.

 

미국 시장은 어땠나

🔴 S&P500 6,816.89(-0.11%)
🔴 다우 47,916.57(-0.56%)
🟢 나스닥 22,902.89(+0.35%)

이게 무슨 뜻이냐면, 미국도 에너지·산업주는 빠졌는데 기술주는 버텼다는 거예요.
스페이스X·앤스로픽 상장 전 ETF 경쟁 뉴스가 나오면서 AI·우주 테마에 자금이 몰렸거든요.

한국 시장에서도 IT레버리지 ETF가 주간 수익률 27%로 1위를 찍은 이유가 여기 있죠.
✅ 글로벌 자금은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도 기술주에 베팅하고 있다는 뜻이에요.

다우가 빠진 건 유가 직격탄 맞는 전통 산업주 비중이 높아서예요.

 

앞으로 어떻게 될까: 두 가지 시나리오

시나리오A: 협상 재개 🟢
미국과 이란이 다시 테이블에 앉으면, 유가가 빠르게 95달러대로 내려올 수 있어요.
코스피도 5,900 회복 가능하고요.
환율도 1,450원대로 안정될 거예요.
이 경우 오늘 빠진 항공·물류주가 반등 1순위가 되겠죠.
💰

시나리오B: 긴장 고조 🔴
호르무즈 봉쇄가 현실화되면 유가 120달러 돌파, 환율 1,550원까지 갈 수 있어요.
코스피 5,500선 테스트도 배제 못 해요.
이때는 현금 비중 50% 이상 가져가는 게 맞아요.
⚡ 정유·방산주만 살아남는 장이 되겠죠.

핵심은 이번 주 안에 양측이 다시 만나느냐예요.
그게 분수령이에요. 🎯

 

❓ 자주 묻는 질문 (Q&A)

Q1. 지금 주식 다 팔아야 하나요?
한 번에 다 파는 건 최악의 선택이에요.
급락장에서 패닉셀(= 공포에 질려 한꺼번에 파는 것)하면 바닥에 파는 거거든요.
불안하면 비중을 30~50% 줄이는 정도가 현실적이에요. 🎯

Q2. 정유주 지금 사도 되나요?
유가가 더 오를 거라 확신하면 가능한데, 협상 재개되면 유가 급락해요.
양날의 검이에요.
⚡ 단기 트레이딩 아니면 관망이 나아요.

Q3. 환율 1,500원 넘으면 무슨 일이?
수입 물가 전반이 올라요.
휘발유·식료품 가격부터 체감될 거예요.
주식 시장엔 외국인 매도 압력이 더 커지고요. 📉

Q4. 통신장비주는 중동이랑 무슨 상관?
사실 직접 상관은 없어요.
5G 투자 사이클이라는 별도 테마인데, 시장이 불안할 때 독자적 테마가 있는 종목에 자금이 쏠리는 거예요. ✅

Q5. 이 글 보고 투자해도 되나요?
이건 시장 분석이지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.
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.
지금처럼 변동성 큰 장에선 더더욱 신중하셔야 해요. 💡

 


* 본 글은 투자 참고 자료이며, 특정 종목의 매수/매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.

유튜브: https://www.youtube.com/@tired-AJ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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